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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시교육청,  『2020 세계문화축제』개최
대구시교육청, 『2020 세계문화축제』개최
대구시교육청, 공감으로·세계로·미래로 『2020 세계문화축제』개최 - 교육공동체의 다문화·세계시민 의식 함양 및 소통의 장을 열다 -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속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가 11월 16일(월)부터 21일(토)까지 6일간 유튜브 채널과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2020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 이외에는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방식으로 16일부터 20일까지 매일 17시에서 21시 사이 유튜브(채널명: 2020 세계문화축제)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대면방식으로 21일 9시부터 16시 20분까지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상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가정에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된다. □ 다문화교육의 범위를 확장한 세계시민교육 축제 대구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 지원 관련 정책을 꾸준히 시행하였지만 학생들이 느끼는 ‘다문화’에 대한 거리감으로 인해 2019년부터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하여 다문화교육을 모색하고 있다. 세계시민교육은 더 나은 지구촌 세상을 위해서 학생들이 다양성을 공감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인성과 역량, 태도를 기르는 교육이다. 이번 축제는 “세계문화 THINK(생각하기), SHARE(공유하기), ACT(행동하기)”를 주제로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화합과 소통, 어울림의 장을 펼침으로써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존중하여 함께 미래를 꿈꾸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 다문화와 비 다문화가 함께 어울리는 공연(11월 16일)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국악단의 ‘신뱃놀이’ 연주와 가온 어울림 뮤지컬단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유튜브를 통해 상영된다. ‘글로벌 국악단’과 ‘가온 어울림 뮤지컬단’은 초·중학교 다문화학생과 비 다문화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악과 뮤지컬을 통해서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어울려 소통, 협력하며 예술적 감수성뿐만 아니라 소질 계발 및 자아 존중감 향상으로 진로역량을 기르고, 비 다문화학생의 다문화 수용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된다. 또한 다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한 샌드아트(「다른 뿌리, 같은 뿌리」, 「진정한 히어로」)와 인형극(사랑에 빠진 개구리)도 준비되어 있다. □ 생각, 공유, 행동하는 다문화이해 교육(11월 17일, 19일) 다문화 강의로 유명한 정철규(개그맨), 김윤태(다문화박물관관장) 강사의 ‘학부모 다문화이해 교육’이 실시된다.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에서 겪는 애환을 그려낸 정철규 강사는 다문화 이해와 성, 인종, 민족, 능력, 장애 유무 등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존중하자는 주제로 강연하며, 김윤태 강사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다양성 존중에 대해 강연한다. ‘다문화’가 ‘세계 문화’와 동의어임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공감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세계문화체험으로 세계여행을 떠나자(11월 18일, 21일) 18일에는 세계 음식 만들기 유튜브 영상에 따라 가족이 모두 셰프가 되어 세계 요리에 도전하는 ‘패밀리 셰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규동(일본), 라따뚜이(프랑스), 퀘사디아(멕시코) 레시피에 따라 가족과 함께 요리체험을 함으로써 다양한 세계 음식문화를 접할 수 있다. 그리고 23일까지 가족과 함께 한 가지 요리사진을 찍어 이메일(ulcgu1@korea.kr)로 제출하면 우수작 5편을 선정하여 상품을 증정한다. 21일에는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대면방식으로 세계문화체험이 운영된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참가 인원을 160명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체험 신청은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www.edunavi.kr/multiculture)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2~4명 가족 단위로 원하는 체험 패키지를 선택하면 된다. 체험은 세계시민체험(VR체험), 아프리카 체명악기 칼림바 연주, 베트남 보드게임 까응으아 놀이, 세계문화유산 DIY 팝업북 만들기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으며, 한 가족이 하나의 패키지만 신청할 수 있다. 참가 가족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체험을 통해서 문화의 다양성을 배우고, 우리와 다른 문화를 존중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피부색과 국적, 문화가 다를 뿐 서로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야함을 인식할 수 있다. □ 세계문화축제 후기 우수작 공모(11월 16일~23일) 다문화와 세계시민 교육에 대한 이해증진과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세계문화축제 후기를 공모한다. 축제 행사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참여한 프로그램들과 관련된 사연, 체감 사례, 좋은 점 등의 내용으로 23일까지 이메일(ulcgu1@korea.kr)로 제출하면 우수작 10편을 선정하여 상품을 증정한다. □ 다문화·세계시민 교육의 허브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한편 대구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허브 역할을 해 온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 다문화학생 지원뿐만 아니라 문화다양성 교육, 세계시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대구의 모든 학생들이 지역과 국적, 편견과 색깔의 경계를 넘어 미래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자라게 하는 비전의 공간으로서 ‘19년 5월에 개원하였다.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는 다문화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 및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고, 세계시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대구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 규모가 작년보다 축소되었지만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모든 학생들이 다양성, 인권, 타인존중의 가치를 알고 이해하며, 글로벌 시대에 맞는 생각, 공유, 행동을 갖추고 문화적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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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 (41528) 대구광역시 북구 동북로 65길 46(복현동, 구.복현중학교)
  • 전화 : 053-231-3930~6
  • 팩스 : 053-939-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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